폐관 후 10여 년간 방치되어온 군산시민문화회관.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재개관하려는 젊은 움직임은
공공 행정과 시민의 눈높이에서는 낯설게만 느껴진다.
회관은 다시 움직일 수 있을까?
TRAILER
2025 / 79' / Color
다큐멘터리 <움직이는 회관>은 폐관되었던 군산시민문화회관이 다시 문을 여는 여정을 따라가는 작품이다. 건축가 김중업의 설계로 1989년 개관한 이 회관은 당시 군산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활동의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그로부터 15년후 인근에 유사한 공공문화시설인 군산예술의전당이 개관하자 재정과 운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문을 닫았다. 그리고 군산시는 2020년 새로운 민관협력 방식으로 재개관을 추진한다. 경쟁적 대화라는 공모 방식으로 건축가와 문화기획자가 한팀이 되어 리모델링과 운영 계획을 제안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행정가, 시민, 민간 전문가들이 각자의 목소리를 낸다. <움직이는 회관>은 시대의 변화 속에서 오래된 공공문화시설을 어떻게 다시 살릴 수 있을지, 그리고 오늘날 공공성은 누가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가는 것인지 질문한다.
CREDITS
출연
소통협력센터 군산
성훈식 김성령 김지수 김은지 박세진 이하늬 최미래
클리마아키텍츠 임권웅
아이디알아키텍츠 이승환
충남대학교 윤주선
우당탕탕 스튜디오 채아람
군산시청
김봉곤 김진현 고승민 정권우 최성곤 김영중 소재명 이상미 조기성 김대건 이서정 정삼권
군산시의회 한경봉 김경식
미 건축사 사무소 윤두원
맥인터내셔널 오광수 장유성
유성종합건설 김봉현
김중업건축박물관
정재은 이명희 김다해 이종훈 이지영 임현정
소통협력사업 민간협의회
송석기 원명수 정해웅 박규남 나상수 김한희 최덕규
군산시민문화회관 투어
김주경 우대성 강주은 김태일 김영석
김광철 한아름 배선희 허영균 정다영 박소현
군산북페어 영상 제공 임효진
과거 군산시민문화회관 영상 제공 image & noise
과거 군산시민문화회관 사진 제공
서강석 김은미 이준호 유재임 이한울 정재헌 안병현 김은지 박수진 박세호 김명지 정재우
군산유학 2024 빈 공간 <어린이 연극학교>
김다인 김서율 박규리 배윤서 송하은
시민 참여형 공연 <무대 - 사용자>
고금자 김규영 김기조 박명규 백미라 오숙영 윤한빈 윤혜련 이윤미 임혜영 장상균 전민이 홍유정
장소협조
군산시민문화회관 군산시청 그래픽숍 리루서점 한길문고 마리서사 도시상담 충남대학교 김중업건축박물관 THILA
도움주신 분들
정인하 김종신 이야기 권병철 김보민 김성용 이노팸 김은정 임지윤 손진 송성진 손성제 조권능 SoA
SCREEN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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